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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ㅠㅠ 친구들하고 보드타러가서 잃어버렸습니다 셔틀버스에서 흘렸는지,, 아니면 속소로이동중에 잃어버렸는지,,, 분실장소 : 대명비발디파크 셔틀버스 : 11일 밤9시 신촌출발 - 도착은 10시 30분정도?? 첫번째버스탓구요.. 아이팟 : 아이팟 터치 3세대 32기가 - 갈색가죽케이스에,,,곱게 답겨져있습니다. 비발디파크며 콘도며,, 셔틀버스며 다 뒤졌는데,, 찾지못했어요// 전 어제(11일)그날!! 보드타면서 레어져(베컴폰)폰 주인찾아줬구요,, 강남에서 신촌가는길에 장애인분이 다리없으셔서,, 흠,,도움필요하신분;;; ,,그분한데 오늘 사…

    1 김향순 2009-12-14 09:12:08
  • 최연소(11살) 토익 만점, 토플 109점, 토셀 1등급, 세계 최대 규모 영어 철자 맞추기 대회 2년 연속 한국 우승자. 경기 고양 한내초등학교 6학년 서지원(12)양이 지금껏 거둔 성적이다. 서양은 해외 거주 경험도, 조기 유학의 경험도 없으며 영어학원조차 다녀본 적이 없는 토종 한국인이다. EBS TV '공부의 달인'은 5일 오후 10시40분 서지원 양의 공부법을 소개한다. 서양이 영어를 시작한 것은 여섯 살 때. 그의 어머니는 딸이 한글을 완벽하게 익히고 책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때쯤 영어를 가르쳤다. 모국어의 단어를 알…

    1 설재경 2009-05-04 16:27:01
  • 1 80년대 중반에 들어서 연이어서 광목에 대해 실험을 계속하여 왔던 조홍근의 일련 시리즈들은 기실 80년대 초반에 그가 보여주었던 충실한 事實性의 다각적인 소재로부터 기인되고 있다. 濃彩와 수묵을 다 같이 혼용하면서 관심을 보였던 石佛像이나 담, 벽 , 기와 등과 주류를 이루는 도시풍경 등은 후반기에 결집된 조형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었던 것이다. (1988년제1회 개인전 평문에서 美術評論家, 哲學博士 崔炳植) 2 그의 이번 전시는 그 자신뿐만이 아니라 어쩌면 대구화단사에도 적지 않은 의미를 부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

    2 메론냄새 2008-10-22 14:55:10
  • 가.. 제 최고 기록임다. . . . . . . . 함 도전해 보셔여. =ㅅ= **창문밖으로 나가야 보너스 점수가 있습니다. http://flightsimx.archive.amnesia.com.au/

    10 아침이오면 2008-08-01 13:47:52
  • 요새 며칠 야근하며 작업하는데 오류 -116 이라고 뜨더니 도큐가 안열리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특수하게 열기? 그거 해봐도 10% 정도만 살아나고;; 한참을 멍하니 생각을 했죠 울까? 도망을칠까? 다행이도 이컴 저컴 옮겨다니며 작업해서 옮겨놓은 백업때문에 울지는 않고..술한잔 했습니다.;; 또그러면 정말 울려고요;;

    15 김태준 2008-07-29 17:17:17
  • 제가 지금 사무실에 입사한지 일년하고도 한달이 흘렀군요. 어제가 11명....째!! 뭐가 11명이냐고요? 퇴사한 사람이요. 사장님은 이 상황을 보고도 자신의 잘못이 뭔지 모르시나봐요~ 지켜보고있는 저도 슬슬... 심신이 지쳐가네요.. 후~ 다른 곳도 사장님이 직원들을 막 대하시나요?

    5 2008-05-01 10:36:13
  • 이적의 텐텐클럽 들으면서 토맥 들락날락 거리고 있습니다. 간간히 좋은음악도 나오고.. 괜히 기분이 ...가라 앉네요.ㅋ 하단에 보니 정모글도 있고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서리.. 직장이 부산에다가 바쁜시즌이라 이번주는 일욜도 일할꺼 같아서 아예 참석할 엄두조차 나지 않네요;; ...함께 하고파요..;ㅁ; 토맥분들과 함께 섞여서 믹서기에 갈려서.. 토마토 쥬스가 되고싶군요;;; (표현이 점 과격한가-_-;;)

    3 ppoi 2008-03-14 23:38:50
  • 모임후기 게시판에 있으니 구경오세요~~~* ^_^)/

    6 니와토리 2007-11-19 14:55:48
  • 가을에 강세화 가을이 온다고 그냥 마음이 흔들릴까 벗어나도 늘상 그 자리인 세상 인연(因緣)을 비집고 어느날 퀭한 눈으로 내게 오는 너는 누구냐 마른 잎사귀처럼 뒤척이는 베개머리 이 밤 새고, 어느 들녘 끝 구름으로 피어날까 때없이 뒤돌아 보이는 기억들이 남아서 가을이 간다고 그냥 가슴이 아프겠는가 떨쳐 나서고 싶은 일 맘놓고 잊어 버리고 알몸의 저 맑은 하늘을 조금만 더 느껴보자

    22 KENWOOD 2007-11-12 09:24:44
  • 요새 뭐한다고 바쁜지 .. ㅎ 눈팅만하고 .. 글도 못쓰고 댓글도 못달고. 조금 - 그냥 조금 바쁘네요 오늘은 좀 여유 부린다고 .. 요래 자랑 ㅎ 아침부터 좋은일 있어서 오늘 헬렐레 - 라디오 퀴즈맞춰서 선물 타게된거 있죠 어서 연락왔으면 좋겠다아 ㅎㅎㅎㅎㅎ 날씨도 스물스물 추워지네요. 여긴 아직 그래두 가을분위기가 나는듯 .. 사무실은 .. 온풍기 돌려도 춥고 -_-(현재 담요덮고 코트 입고 있는 人) 다들 월동준비는 하셨나요?

    6 쑤랭 2007-11-06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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