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다...이게 얼마만이더냐...잘지내지...!!

모두 바쁘게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ㅋ
홧팅 홧팅임다 ^.~

ㅎㅎ 그땐 저희도 좋았지요..
지금은 일이 너무 없어져서뤼 =_=

`` ) 시안만 잡고 있어요
본사는 시안나오면 그걸로 울궈먹고
월급 무쟈게 짭니다 ㅜ.ㅡ
몇달을 쉬다가 일이 많아 좋다 생각했는데 정도가 좀 심하다는 생각이...
명랑햄이랑 디토여사네 가서 맛난 다과했던때가 좋았는데 에효~

구굴이.. =.=;;;;
고생하시네요...
근데 집에도 못들어가실 정도루다 바쁜가봐욤??

아~ 전자제품 전단 맹그는 회사 들왔더니 가장 귀찮아지는게 구굴이 돌리기
비싼 냉장고 디엠 고급스럽게 시안잡아달라고 해서 여백의 미를 살려서 해줬더니만
200마논 정도의 냉장고 디엠에 왠 구굴이를 돌려달란 말인가 ㅡ,.ㅡ
그것도 공급가에 짝대기꺼정 긋고. 에효~~
아~ 씻고 싶다. 아니 집에 좀 들어가보고 싶다 ㅜ.ㅡ

학원,
배움의 즐거움에 가슴이 벅차오른다고나 할까.... ㅋㅋㅋ

전화해봤더니 하나은행 서체는 기업전용 서체라 그런지 판매권이 없다네요
-_-;; 하나은행 디자인팀에다가 별도 문의 하래요..

암튼.. ㅎ.. 명랑님 감사해요 *^^*
학원은 어때요??

`` ) 그런~ 방법이~~
간만에 일관련 글이네 흐~

윤디자인에 전화하면,
500원인가 5000원인가 받고 주던데...^^
전에 나도 어느업체 전용서체 때문에 전화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