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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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 벌써 장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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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6 I♥BIN 작성일08-06-18 13:56 조회869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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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거 무지하게 싫어하는데..
오늘은 시원하니 좋기도 하네요..
아침에 출근하는데 앞이 안보일정도로 쭈욱쭈욱 내리더니
지금은 보기 좋게 내려요..^^
언제까지 비가 오려는지..
요즘 주말마다 빈이데리고 신랑이랑 산에 가는데..
비오면 뭘하고 놀아야 되낭...ㅠ

요즘 사무실이 너무 조용하네요..
회사 홈페이지 작업하는데 머리의 한계를 느껴요..
대충대충 아는정도라 모르는건 지식검색에서 검색해보고 끼워맞춰서
어찌어찌 거의 완성되가네요...ㅋㅋ
아무래도 웹디하는 친구한테 전체적으로 손봐달라고 해야할듯^^;;;

남은 오후,,, 커피한잔씩 하면서 쉬엄쉬엄 하세욤^^*


♥ 이젠 애 둘 아줌마!!! ♥

댓글목록

mamelda님의 댓글

16 mamelda 작성일

빈님도 쉬엄쉬엄 하세욤 ^^ㅋ
비오는 주말엔 빈이랑 집에서 수영?이라도 하심 어떠실란지 ^^

명랑선배 홧팅요~~~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어디,,,그냥,,,된장,,,무꼬 싶다카시구만,,,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외로우시다자나~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거시기,,,스푼이랑 컵닦는디,,,힘내고,,,홧팅하고,,,알바까정,,,할필요가,,,!!

안쏘니님의 댓글

10 안쏘니 작성일

명랑햄 내가 알바 갈깝셔? ㅎㅎ

I♥BIN님의 댓글

6 I♥BIN 작성일

ㅋㅋㅋ명랑님~ 홧팅~!!

dito님의 댓글

12 dito 작성일

ㅎㅎㅎ;;; 명랑님.. 힘내세욤 *^^*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이론,,,점심에도 닦아야쥐요,,,!!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아침엔 스푼, 컵도 닦았어... 된장~~~ ㅠㅠ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꾸벅꾸벅 졸다가 잠시 들림,,,아,,,zz
햄,,,아마 그나이에 거기오니깐,,,실직자인줄 알아겟죠,,,이해하삼,,!!

명랑!님의 댓글

24 명랑! 작성일

아,,, 이 나이에 명함집 가서 택배 부치고 오는 길임... 덴장~~
번호표 뽑고 기다리는데
내꺼 처리도 안해주곤 번호가 막 지나가더라는.... =,.=;;
"이봐요~! 처리를 해 주고 번호를 눌러얄것 아뇨! 버럭~~!"
에혀~~~! ㅠㅠ

I♥BIN님의 댓글

6 I♥BIN 작성일

ㅋ꾸벅꾸벅 졸고 싶은데.. 오늘은 어찌 사장님이 나가지도 않고 저리 버티고 계시네여~ㅋ
영화한편 볼라고 했두만..ㅋ

KENWOOD님의 댓글

22 KENWOOD 작성일

남은 오후,,,커피마시면서,,,꾸벅꾸벅 졸다가,,,토맥와따리가따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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