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지와 4*6전지의차이....?

국전지와 4*6전지의차이....?

심심녀~ 5 6,026
하리를 앉칠때 어떤것은 국전지에 어떤 것은 4*6전지에 앉치는데 그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어떤것은 2절에 앉치고 어떤것은 4절에 앉치는데 그런것은 어떻게 판단하는 지요?
경력이 몇년차이 선배에게 물어봐도 잘 모르시는것 같더라고요...
부수의 차이라고만 하시고...

알려주심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emoticon_001 

Comments

쉽게보자면,,
쉽게 얘기한다는게 4번재단한다는 말의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나보네요,, A전지에 A4가 8개가 앉혀지는것은 맞지만 그걸 8번 접는다고 하지는 않지요,,^^ 혹시라도 고민하지마시고 '종이용지와 규격'에 대해서 인쇄와 관련된 책자를 조금만 찾아보시면, 쉽게 그 의미를 이해하실수 있을겁니다,,, 
아수라백작
A4가 아니라 A3가 맞을것 같은데요,,,,A4는 8번 접어야죠~^^* 
쉽게 보자면,,
그 이유라면, 아마도 쉽게 말해 종이의 낭비를 줄이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종이에대한 공부를 조금만 하시면 알수 있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종이는 사이즈에따라 크게 국전(A용지)과 4*6(B용지)전지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인쇄물은 그렇게 두 종류의 종이를 잘라서 만들어 진다고 보시면되지요. 예를들어 작업물을 앉혔을때  종이가 조금만 더 크면 하나는 더 들어가겠는데, 할때가 있잖아요? 솔직히 그렇게 몇 cm차이로 하나를 더 못앉히게 되면 남는 여백은 재단해서 몽땅 버리게 되니까,  그만한 낭비가 없지요,,  그렇게 사이즈에 따라서 판단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개념에서 일반적으로 4*6전지를16등분한것이 16절(B5)이고 국전을 4번재단해서 나온 종이가 A4니까 A4는 보통 국전 또는 국반에, 16절은 4*6전지 또는 4절에 앉힌다고 보시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왕초보
네.. 그것은.. 국판에 맞는 규격이 있고 46판에 맞는 규격이 있고 그 차이 아니겠어요? 국판에 맞는 사이즈인데 46판에 앉혔다가.. 야리가 더 나오면 손해니깐.. ^^;; 작업물마다 적절한 판형으로 작업해야 하는거 같군요.
2절과 4절은... 음.. 단가 문제도 있구요.. 인쇄기에 따라서 뭐 그럴수 있겠구요. 작업의 효율성 때문에 그럴수도 있구요.
필름값을 줄이기 위해서.. 그럴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가 있겠군요.
^^ 별로 좋은 답변은 아니라 죄송. 
design3in
A4야 아님16절이야에 차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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