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소요량.
페이지수x인쇄부수÷절수=종이장수
ex)A4사이즈 160페이지 100부 인쇄 계산법
160x100÷16=1000장(2R)
절수는 양면은 x2를 해 주셔야  합니다.  종이의 소요량. 페이지수x인쇄부수÷절수=종이장수 ex)A4사이즈 160페이지 100부 인쇄 계산법 160x100÷16=1000장(2R) 절수는 양면은 x2를 해 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산법서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산법서부터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수/500 X 총page/전지1장당page = 필요연R수  부수/500 X 총page/전지1장당page = 필요연R수

아 야리지는 1대당 여분지수량입니다 총수량이 아녜요 ^^:;  아 야리지는 1대당 여분지수량입니다 총수량이 아녜요 ^^:;

A5가 국 16절이니 1연 이 500 매니까 국전에 8,000 장이 맞지요
국반이면 4,000장이네요
46전지에 찍을때는 20절이니 10,000 장이 나오구요 46반이면 5,000장 이네요
별사이즈 작업시에는 국전지나 46전지나 둘중 하나에서 로스가 적은 절수를 선택하셔야하구요
단지 인쇄비면에서 전지인쇄와 2절 인쇄 둘중에 매수가 많을 경우와 적을 경우 둘중에 인쇄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선택하셔야 하구요.

총 정매에서 딱 맞추지마시고 야리지와 재단시 로스 되는 부분까지 고려하셔서 여분지를 넣는데요 그냥 인쇄시(별도 후가공이 없는 경우) 150-200매 정도 더 생각 하시면되구요(솔직히 100매 정도만 있어도 되긴하는데 인쇄소에서 야리지 적게 넣으면 싫어해서 ^^;;), 형압, 코팅, 박, 타공, 접착 등등 각족 후가공이 있으면 더많이 넣어주세요 후가공이 많을수록 여분을 넉넉히 잡으시면됩니다.
이거 계산하는 %가 있긴한데 그때그때 마다 달라서 외우기도 귀찮구 ㅋㅋ 그냥 적당한 후가공 이 있으면 250매 정도 더넣으심되요
나중에 정매가 안나올때 인쇄소에서는 야리지를 적게 넣어서 이런거다라느 말이 나올수 있으니까요 이도저도 안전빵이 낫겠다 싶을때는 200-250 넣어주심되요 돈몇푼아끼려다가 인쇄 다시해야하는 상황이 ^^;; 물론 대량인쇄시에 여분지값이 몇천만원(수입지 경우 나온답니다 ^^) 나올경우도 있긴하지만 이때는 별개겠지요 ^^:;  A5가 국 16절이니 1연 이 500 매니까 국전에 8,000 장이 맞지요 국반이면 4,000장이네요 46전지에 찍을때는 20절이니 10,000 장이 나오구요 46반이면 5,000장 이네요 별사이즈 작업시에는 국전지나 46전지나 둘중 하나에서 로스가 적은 절수를 선택하셔야하구요 단지 인쇄비면에서 전지인쇄와 2절 인쇄 둘중에 매수가 많을 경우와 적을 경우 둘중에 인쇄비가 적게 드는 것으로 선택하셔야 하구요. 총 정매에서 딱 맞추지마시고 야리지와 재단시 로스 되는 부분까지 고려하셔서 여분지를 넣는데요 그냥 인쇄시(별도 후가공이 없는 경우) 150-200매 정도 더 생각 하시면되구요(솔직히 100매 정도만 있어도 되긴하는데 인쇄소에서 야리지 적게 넣으면 싫어해서 ^^;;), 형압, 코팅, 박, 타공, 접착 등등 각족 후가공이 있으면 더많이 넣어주세요 후가공이 많을수록 여분을 넉넉히 잡으시면됩니다. 이거 계산하는 %가 있긴한데 그때그때 마다 달라서 외우기도 귀찮구 ㅋㅋ 그냥 적당한 후가공 이 있으면 250매 정도 더넣으심되요 나중에 정매가 안나올때 인쇄소에서는 야리지를 적게 넣어서 이런거다라느 말이 나올수 있으니까요 이도저도 안전빵이 낫겠다 싶을때는 200-250 넣어주심되요 돈몇푼아끼려다가 인쇄 다시해야하는 상황이 ^^;; 물론 대량인쇄시에 여분지값이 몇천만원(수입지 경우 나온답니다 ^^) 나올경우도 있긴하지만 이때는 별개겠지요 ^^:;

1연은 500매이고요 종이로스가 최대한 적도록 작업하는건 맞지만
꼭 국반절은 아닙니다..4*6도 많이 씁니다..매수가 적을땐 인쇄소에
몇장 찍어달라고 말씀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1연은 500매이고요 종이로스가 최대한 적도록 작업하는건 맞지만 꼭 국반절은 아닙니다..4*6도 많이 씁니다..매수가 적을땐 인쇄소에 몇장 찍어달라고 말씀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A5는 8,000장나오죠 국전에  A5는 8,000장나오죠 국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