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상담 (이직)

인생상담 (이직)

긴또까 6 7,248
7개월 전에 A라는 디자인 회사에서 5명정도 일을 하며, 재미있게 지냈습니다.
헌데, 경려 3년에 디자인선임자가 되니 디자인퀄리티가 올라가지를 않아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획사에 갔다가 힘들어서 2달만에 나왔습니다.
급한데로 다시 취직해야 해서, A라는 회사의 사장님께서 소개시켜주신 곳에 옮겨서 일을 했습니다. 헌데 옮기게된 이 B라는 회사에서는 디자인보다는 일본데이타로 인쇄진행/감리 를 하는일이 90이고, 디자인은 10만 있었습니다.

A라는 회사는 연봉문제와 회사경영이 좋지를 않아 폐업까지 생각했다가, 다시 일으키고 있는 중인듯합니다.
문제는 B라는 회사에서 감리나 보다가 마니냐, 예전회사로 다시 들어가느냐 입니다.
전 A회사 사장님께서 B도 소개시켜준곳이랍니다.
헌데, A라는 곳에  페이문제 해결하고 다시 다닐까요 ?  지금 회사에서 감리나 보고 다니면서 페이를 더 받을까요 ? 늦은시각에 힘드네요.

지금도, A회사 사장님께서 술먹자고 하시길래.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여러분은 떻게 히시겠습니까 ? 

Comments

7으감각
C회사는 없나요? 이왕이면 폭넓게...
아무쪼록 좋은 결정 보시기 바랍니다. 화이링~ 
mamelda
이미 결정하신듯.... ^^ㅋ
즐겁게 출발하시길 ㅎ 
황은미
신중하게 생각하시고, 결정한일에 후회하지 않으시길 바래요^^ 
명랑!
A사 댕기는 쪽으로 기울어 있구만 뭐~~! ㅋㅋㅋemoticon_001 
Sso
쑤바님말씀에 동감..
일이 재밌어야 더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 
★쑤바™★
일단 짧게 말하면요-_-;;
A라는 회사는 재밌고,,B라는 회사는 딱 봐도 재미없을 듯.

재미로 회사다니냐~라고 말하실지 모르는데..
솔직히 저...
"재미"없는 회사는 진짜~~다니기 "재미"없어서요-_-;;

재밌는 회사가 좋아요~
진짠데..진심으로요.





ABC 초코렛...저는 10분도 안걸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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